첼시 vs 리즈
첼시 FC가 2월 11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5-26 프리미어리그(PL)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12월 열린 1차전은 리즈의 3-1 승리로 끝났다. 첼시는 홈에서 웨스트햄을 1점 차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탔다.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뒤집는 저력을 과시했다. 반면 리즈는 홈에서 아스널에 4점 차로 완패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최근 7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고 있어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쟁점
‘극장승’ 첼시, 0-2→3-2로 뒤집은 저력… 5연승 가도
첼시 FC는 지난 1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PL 25라운드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87%의 높은 전반 점유율에도 보웬, 서머빌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가던 첼시는 하프타임에 페드루, 쿠쿠렐라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이는 ‘신의 한 수’가 됐다. 페드루와 쿠루렐라는 연속골로 승부 균형을 맞춘 첼시는 후반 추가 시간 페르난데스가 극장 결승골을 터뜨리며 각본 없는 드라마를 완성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공식전 5연승을 달리며 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올 시즌 75%에 달하는 압도적 홈 승률과 홈 경기당 평균 2.0골을 터뜨리는 화력은 리즈의 헐거운 수비를 공략할 핵심 무기다. 파머가 공격 전개를 주도하면서 엔조, 카이세도가 버티는 중원은 리그 정상급 위용을 뽐낸다. 로시니어 감독의 과감한 용병술과 두터운 스쿼드의 힘이 맞물리며 선수단 전체에 ‘질 것 같지 않다’는 자신감이 팽배하다.
관건은 체력 관리와 초반 기선 제압이다. 지난해 12월 패배를 설욕하려면 수비 라인의 안정이 필수적이다. 하위권이라고 방심했다간 고전할 수 있다.
‘안방 대패’ 리즈, 무너진 수비벽… 부상 악재까지
리즈는 지난 1일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PL 25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 FC에 0-4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 초반 대등한 흐름을 보이며 반전 기대감을 키우던 리즈는 전반 중반 수비멘디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한 뒤 마두에케, 요케레스, 가제주스에게 소나기골을 허용하며 속절없이 무너졌다. 파르케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오카포 등을 투입하며 전술 변화를 꾀했지만, 아스널의 파상공세를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패배로 리즈는 최근 리그 7경기에서 1승 2무 4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난해 12월 첼시전 승리로 시작됐던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16위까지 떨어졌고, 강등권과의 승점 차는 6점으로 좁혀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제임스, 은메차 등 주축 선수들이 햄스트링·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공격 옵션이 줄어들었다. 파르케 감독이 고수해 온 5백 수비 시스템마저 최근 상대 팀들에게 공략당하며 대량 실점이 잦아지고 있다.
위안거리는 보르나우다. 부상에서 돌아온 보르나우가 흔들리는 수비진의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지난해 12월 첼시를 잡았던 그 기억을 되살려야 할 때다.
전적
역대 상대 전적(리그, 컵, 대항전, 친선전 포함)은 39승 30무 41패로 첼시의 근소한 열세다. 다만 최근 5경기 맞대결 성적은 3승 2패로 첼시가 앞서고 있다. 첼시의 최근 홈 5경기 성적은 3승 1무 1패로 상승세다. 리즈의 최근 원정 5경기 성적도 1승 3무 1패로 나쁘지 않다. 홈, 원정 통합 최근 5경기 성적은 첼시가 4승 1패, 리즈가 2승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2승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베팅 팁
현재 배당은 1X2(승무패) 기준 첼시 1.55, 무승부 3.95, 리즈 4.89로 첼시의 승리를 점치는 여론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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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사항: 발행 된 시점에 배당은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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