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vs 본머스
아스널 FC가 4월 11일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AFC 본머스와 2025-26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 1월 본머스 홈에서 치른 1차전은 아스널의 3-2 승리로 마무리됐다. 아스널은 홈에서 에버턴을 2점 차로 꺾고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본머스도 홈에서 맨유와 4골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쟁점
아스널, 압도적 공수 지표로 ‘선두 굳히기’ 도전
아스널은 지난달 15일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 FC와의 PL 31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정규 시간 내내 득점 없이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경기는 종료 직전 요동쳤다. 후반 44분 골키퍼 판단 미스를 틈탄 요케레스가 선제골을 뽑아내며 리드를 잡은 아스널은 추가 시간 다우먼의 추가 골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특히 다우먼은 16세 73일의 나이로 득점하며 PL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하는 발자취를 남겼다.
아스널은 이날 승리로 리그 4연승 및 공식전 8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리그 1위(승점 70점)를 굳건히 지켰다. 올 시즌 31경기 중 28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아스널은 리그 전체 최다 득점(61골), 최소 실점(22골) 부문 1위를 달리며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뽐내고 있다. 리그에서 거둔 승리 절반(21승 가운데 11승)을 2골 차 이상으로 장식할 정도로 득점 영양가도 높다. 홈에서도 3연승을 질주하고 있으며, 이 기간 매 경기 최소 2골 이상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 득점력을 과시 중이다.
변수는 후반부 수비 집중력이다. 아스널은 올 시즌 전체 실점 36%를 75분 이후에 내줬다. 공교롭게도 본머스가 경기 후반부 높은 동점골 비율을 보여주는 팀이다. 방심했다간 허를 찔릴 수 있다.
‘맨유전 무승부’ 본머스, 리그 12경기 무패 도전
본머스는 지난달 21일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PL 31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을 빈손으로 없이 마친 본머스는 후반 16분 페르난드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1으로 끌려갔으나, 크리스티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힐의 자책골로 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36분. 맨유 매과이어의 퇴장과 함께 크루피가 페널티 골을 성공시키며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이날 무승부로 본머스는 리그 11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13위(9승 15무 7패, 점 42점)를 지켰다. 다만 최근 5경기를 모두 무승부로 마감하며 승점 3점을 온전히 챙기지 못한 건 아쉽다. 본머스는 원정에서 수비 안정감이 두드러지고 있다. 6경기째 무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2경기는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뒷심도 좋다. 올 시즌 선제 실점 뒤 동점을 만든 비율이 68%로, 리그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8경기 기준 최소 실점(5골)의 수비력을 바탕으로 아스널의 막강 공격진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장점인 동점골 창출 능력을 십분 발휘한다면 반전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전적
역대 상대 전적(리그, 컵, 대항전, 친선전 포함)은 14승 2무 3패로 아스널의 압도적 우세다. 최근 5경기 맞대결 성적도 아스널이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아스널의 최근 홈 5경기 성적은 4승 1패로 상승세다. 본머스의 최근 원정 5경기 성적도 2승 3무로 나쁘지 않다. 홈, 원정 통합 최근 5경기 성적은 아스널이 3승 2패, 본머스가 5무를 기록하고 있다.
베팅 팁
현재 배당은 1X2(승무패) 기준 아스널 1.40, 무승부 4.37, 본머스 6.30으로 아스널의 승리를 점치는 여론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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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사항: 발행 된 시점에 배당은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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