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요일 스웨덴의 스트로베리 아레나로 원정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올 여름 세 번째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지난 번에 여기서 맨유는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며 리즈 유나이티드에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이클 캐릭 감독의 팀은 올 여름 현재 1-1인데, 렉섬에 1-0로 패한 뒤 로센보르그에 5-0으로 압승했다. 천천히, 하지만 확실히 맨유는 결합력이 생기고 있는데, 이들은 프리미어리그 2026-27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 2026 배당을 뒤집고 3위의 성적을 넘어서려 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라리가 시즌을 준비 중이며, 이들은 이번 프리시즌 첫 클럽 친선경기에서 막 승리를 거두면서 이번 주말을 앞두고 기세를 올렸다.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는 스페인 1부리그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열리는 고평가된 팀들 간의 친선경기 중 하나이며, SBOTOP은 최신 프리미어리그 2026 업데이트를 확인해 볼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눈에 띄는 라이트백이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프리시즌에 젊은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었으며, 이런 경향은 이번 주말에도 이어질 것인데 월드컵 스타들 없이 경기를 치를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라이트백에서 가장 두드러지는데, 디오고 달로트와 누세어 마즈라위가 계속 결장한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렉섬과 로센보르그 전에서 레니 요로를 주전 라이트백으로 기용했으며, 이 프랑스 선수는 지금까지 잘 해주고 있다. 그 덕분에 캐릭 감독은 에이든 헤븐과 해리 매과이어를 중원에 둘 수 있는데, 이는 좋은 조합이다. 요로는 지난 시즌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월드컵에서도 소집되지 못한 뒤 반등을 노리고 있따. 어저면 이것이 그를 다시 선발 명단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일 수도 있는데, 캐릭 감독에게 새로운 전술적 변화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원정 선수단에서 다른 주목할 만한 라이트백으로는 제이단 카마슨이 있는데, 그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많은 팬을 얻었다. 이 19세의 잉글랜드 선수는 이번 시즌 부상 없이 지내면서 성인 팀에서 자리를 만들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는 이번 프리시즌 지금까지 뛰어난 활약을 펼쳤는데, 금요일 로센보르그에 5-0으로 승리할 때 2도움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보기를 원하는 다른 유망주는 JJ 가브리엘이다. 이 15세의 공격수는 아직 이번 프리시즌 맨유에서 뛰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성인팀과 함께 훈련은 하고 있다.
여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매물로 나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프리시즌을 통해 방출 선수로 보도된 선수들의 가치를 드높이려 한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유는 라덱 비텍, 해리 아마스, 토비 콜리어, 댄 고어, 조슈아 지르크제이를 팔 의향이 있다고 한다.
이들은 모두 렉섬과 로센보르그를 상대한 맨유의 첫 두 번의 친선경기에 출전했는데, 지르크제이는 로센보르그 전에서 득점한 선수 중 하나였다. 이들은 지난 시즌 성인 팀에서 출전 기회를 갖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비텍, 아마스, 콜리어, 고어는 임대를 떠나고, 지르크제이는 뱅자맹 세스코의 백업으로 뛰었다.
비텍은 주전 골키퍼가 되기를 원하지만, 그가 세네 라멘스를 대체할 가능성은 낮으며, 그는 미들즈브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마스 역시 파트리크 도르구를 대체하지 못할 것 같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루이스 홀(마찬가지로 레프트백)을 데려오려 한다는 것도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콜리어와 고어는 외부 특정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젊은 미드필더로, 안드레이 산토스, 유리 틸레만스, 메이슨 마운트, 코비 마이누와 같은 선수들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게다가 지르크제이는 아약스, 유벤투스와 연결되어 있는데, 유벤투스는 두산 블라호비치가 떠난 뒤 랑달 콜로 무아니와 조나단 데이비드와 그를 함께 출전시키려 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리가 상대를 완파한 뒤 기세가 좋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엄청난 기세로 프리시즌을 시작했는데, 어제 헤타페에 4-2로 승리했다. 무관중으로 치러진 경기는 마드리드 교외 마하다혼다에 있는 아틀레티코의 세로 델 에스피노 훈련장에서 열렸다.
아데몰라 루크만은 전반전에 두 골을 넣었고 유망주 아르나우 오르티즈와 오베드 바르가스가 주로 헤타페 2군으로 꾸려진 팀을 상대로 후반전에 득점했다. 카를로스 마르틴, 모르텐 휼만드, 호르헤 도밍게즈, 로드리 멘도자 역시 좋은 활약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파블로 바리오스와 토마스 레마르는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유일한 1군 선수들이었는데, 이에 바리오스가 또 부상을 입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급부상했다. 바리오스는 근육 부상으로 2025-26 시즌에 제대로 출전하지 못했고, 그는 월드컵 스페인 대표팀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반면, 코케와 얀 오블락은 함께 출전 기회를 받았으며, 두 베테랑은 아틀레티에서 함께 13번째 시즌을 보내게 된다. 둘 모두 현재 계약의 마지막 2년에 접어든다.
●●●
더 많은 축구 소식과 배당 정보를 SBOTOP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모든 스포츠와 베팅에 대해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